#스니커즈 , M2E의 판을 바꾸다. 다크호스의 재등판(?)

#첫인사 겸 소개
현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돈을 불릴 방법을 찾고 있다.

주식, 암호화폐, 부동산, 기업투자 등.

그리고, 일반 직장인인 나도 그 사람들 중 한 명이며 
경제적 자유를 꿈꾼다.

 

몇 달 전까지는

한국 주식 -> 나스닥 -> 암호화폐로 넘나들었고,

현재는 nft의 매력에 빠져 

WL와 OG를 딸 프로젝트들만 48개에 몰입해본 결과.
그중, 괜찮은 녀석들을 하나씩 공유하려 한다.

1. M2E의 첫 시작, 스테픈.

뭐 이거에 대한 정보는 넘치고 넘치는 상황이라 패스.
개인적인 견해로는

현재 M2E를 시작하는 분이라면,
메인 M2E로 하여 무리해서 진입하기에는 조금 애매함이 있음.

즉 초기는 아닌 상황이고, 진입가가 높다.
최소 신발(nft) 3족을 갖고 시작해야 하는데, 거의 500만 원에 육박함.

 

2. 다크호스, 스니커즈의 재등판(?)
조금 조사해보면 알겠지만, 스니커즈가 사실 스테픈보다 먼저 m2e의 첫 시작을 올릴 뻔했었다.

하지만 이런저런 일들이 발생하며, 론칭과 민팅 일을 미루게 되었다.

어쨌든, 과거가 궁금하신 분들은 #구글 검색하시면 되시고.

현재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매일 공유하려 한다.

전개 방식은 결론, 본론 형태로 작성.

 

🐈 cat_1005 #20220516 #스니커즈 #베타 #테스트 #사용기

 

1. #1일차 결론

 (1) 개선점

  <1> 속도 측정

    - 속도가 실시간 반영되지 않고, 1~2초 늦게 반영됨.
    - 채굴 가능한 속도를 벗어난 경우, 알람이 필요.

  <2> gps 

    - 건물이나 통신망이 약한 곳을 지나는 경우, gps가 끊기는 상황 발생.

  <3> 채굴

    - 실시간으로 채굴되는 양이 확인되어야 재미가 상승함.

    - 현재 보유 코인의 양을 메인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면 편리할 듯.

  <3> 신발 nft

    - 신발 스탯 별 간략 설명이 있으면, 스탯 투자 시 편리함.

 

 (2) 미확인점

  <1> 신발 유형 > 최대 채굴량

  <2> 신발 속성 > 능력별 효율

  <3> 유저 속성 > 스태미나, 카리스마, 피버의 영향도 및 최적 효율

 

2. #1일차 본론

레어 등급의 워커는 지루할 거 같아서, 러너를 파워 당당하게 구매했는데...

하하, 내 체력의 현상태를 노골적으로 확인.

 

어찌 됐든, 
다음 달, 6월 정식 론칭을 목표로 나와서 그런지 앱의 최적화는 잘 되어있음.
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약 2주간(5월 31일)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

이번 베타 테스트에서 나의 목표는,
랩 50을 최대한 빠르게 찍는 것.
따라서 빌드도 채굴량의 포커스가 아닌,

최단시간 내 랩 50 달성할 방법들을 찾아볼 예정.